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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로 고민
[Ep. 02] 게임공학과에 온 후
🎶 Story/" I "
·
2024. 12. 2.
이전 이야기와 연결되는 내용입니다. 그래서 나는 처음에는 포기하지 않고계속 해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. 근데 아무래도 손에 잘 잡히지 않아서일까이전에 배운 내용에 구멍이 나서일까만족하기 어려운 결과물이 나왔다. 지금 생각해보면그때 나의 실력에 맞는 결과물이었는데주변 괴물(잘하는) 친구들을 보며움츠러 들었던 것 같다. 그래서 나의 2-3학년은몸도 망가졌을 뿐더러정신도 온전치 않았는데 아마 학업도 학업이지만,주변 대인 관계나, 알바 등여러모로 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였기 때문이다. 그러다 문득 생각하게 되었다.내 스스로가 움츠러 들지 않고떳떳하게한 사람의 몫을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?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?스스로에게, 주변에게, 사회에게인정 받을 수 있는 능력은 무얼 갖고 있지? 사회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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